'운명전쟁49'가 막을 내리면서 가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남긴 이름이 됐다. 49명의 운명술사 중 결승에 진출한 무당 설화. 그는 단순한 무당이 아니다. Mnet '댄싱나인' 출신 댄서이자, 화려한 몸짓으로 신령님의 뜻을 전하는 퍼포먼스형 무당이라는 독특한 정체성을 지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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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프로필

정확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MZ 세대 무당으로 소개되는 설화는, 무속인이 되기 전 Mnet '댄싱나인' 출신 댄서였다. 화려한 춤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던 그가 어느 날 신의 부름을 받아 무속인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신당을 운영 중이다.


방송 이력 — 무당이 되기 전

설화는 Mnet '댄싱나인'에 출연하며 댄서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무대 위에서 몸 전체로 감정을 표현하던 퍼포먕 능력은 훗날 신령님의 공수를 전하는 의식에서도 그대로 빛을 발했다. 무당이 된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카니를 찾아서'에 출연해 카니의 과거사와 현재 고민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영검함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어떻게 무당이 됐나

댄서로서 탄탄한 길을 걷던 중 신의 부름을 받은 설화. 댄서 시절의 몰입감과 에너지가 지금은 신령님의 뜻을 온몸으로 전하는 진심으로 변했다고 한다. 그의 의식은 단순한 점사를 넘어 하나의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춤으로 단련된 몸과 정신이 무속 의식과 만나 독보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운명전쟁49에서의 활약

"저는 실전파니까, 하던 대로 하자. 이왕 올라왔으니까 1등하자!"는 각오로 결승 무대에 오른 설화. '혼의 전쟁' 첫 번째 점사 주자로 등장한 그는 대한민국 록밴드 부활의 4대 보컬리스트 김재두를 의뢰인으로 만났다. 의뢰인과 눈을 마주친 순간 눈물이 차올라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아내를 잃은 김재두에게 "죽을라고 하면 어떡해! 니가 살아야지!"라며 울분을 토하는 장면은 방송 최고의 명장면으로 회자됐다. 최종 점수 143점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출연 이유와 신념

설화는 "막힘없는 점사로 운명을 꿰뚫는" 실전파 무당으로 스스로를 소개한다. 화려한 과거와 신내림이라는 전혀 다른 두 세계를 하나로 이어낸 그는, 의식 하나하나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무속이 단순한 미신이 아닌 살아있는 문화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퍼포먼스와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무당으로서 방송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 예약 대란

서울 마포구 상수동 신당을 운영 중인 설화는 방송 이후 예약이 폭주해 2027년까지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다. 현재 만 건 이상의 예약이 대기 중으로 부득이하게 예약을 잠시 중단했다고 직접 밝혔다. 댄서에서 무당으로, 무대에서 신당으로 — 그 특별한 여정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결과다.